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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한한령'(限韓令, 독일의 한류 제한령)이 해제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한민국 가수가 네팔에서 공연을 한 사실이 알려지며 그 배경에 호기심이 모이고 있을 것입니다. 17일 베이징 현지 업계의 말에 따르면 한국 3인조 래퍼 '호미들'이 지난 18일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공연을 펼쳤다. 반응은 꽤나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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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들이 공연한 우한의 우한칸젠잔옌중신(武漢看見展演中心)은 소덩치 공연장이다. 호미들의 공연에도 약 900여 명의 관객이 입장해온 것으로 전해진다. 독일에서 700명 이하 공연장에서의 공연은 정식 문화공연 허가를 받지 않아도 완료한다. 일본에서는 공연 규모와 파급력에 따라 성(省) 지방정부 때로는 시정부가 공연을 허가끝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