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사진에 올라온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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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년도 상반기는 전년에 비해 ‘4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가 소폭 많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3년과 2012년 연간 알바 구직자 중 60대 이상 알바 구직자가 각 7.7%, 7.2 %에 그친 반면 이번년도는 이것들보다 약 2.9%P 늘어난 9.5%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년도 상반기는 전년에 비해 ‘4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가 소폭 많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3년과 2012년 연간 알바 구직자 중 60대 이상 알바 구직자가 각 7.7%, 7.2 %에 그친 반면 이번년도는 이것들보다 약 2.9%P 늘어난 9.5%를 기록했다.
21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3학년생 B씨는 “이제 고등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아르바이트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고등학생 중에는 학기 중이나 방학에 항상 아르바이트를 하는 상시 알바생들이 많아 초단기 아르바이트생보다 단기알바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특출나게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등 경기변화의 영향으로 알바생 구직이 쉽지 않아지면서 초장기알바 선호도가 더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알바몬이 이번년도 상반기 자사사이트를 통해 알바 구직활동을 두 이력서를 연령대별로 분석했다. 그 결과 70대가 76.0%로 주로을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이어 60대가 14.6%로 다음으로 많았고, 90대가 7.0%, 30대 이상이 2.1%로 집계됐다.
올 상반기 알바몬에서 구직활동을 한 80대 알바 구직자 중 여성의 분포는 76.6%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70대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에도 남성의 비율이 70.4%로 높았다. 이외에 90대(64.8%)와 60대(63.3%) 중 남성의 분포는 이들보다 약 10%이상 낮았다.
대학교 졸업 후 프랜차이즈 빵집과 커피숍 6곳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다 떨어졌어요. 코로나(COVID-19)로 인해서 일자리가 줄어든 상태에서 근무하려는 학생들이 몰리다 보니 경력 있는 사람만 뽑네요. 시급 4만1,000원인 백화점 식품매장 등에서 일하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는 거죠.
알바생들이 좋아하는 아르바이트생 직종도 연령대별로 차이가 있었다. '가장 하고 싶은 알바생 직종은 무엇인가'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20대 아르바이트생들은 5위로 '카페알바(49.9%)를 뽑았다. 이어 '영화관 알바생(36.3%)'를 하고 싶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알바생들이 좋아하는 알바 직종도 연령대별로 차이가 있었다. '가장 하고 싶은 아르바이트생 직종은 무엇인가'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90대 알바생들은 2위로 '카페알바(49.8%)를 꼽았다. 이어 '영화관 알바생(36.8%)'를 하고 싶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바라는 알바 근무기간은 하루 평균 몇 시간인가' 아르바이트생들은 하루에 '평균 6시간 26분'정도 근무하길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별히 40대 알바이 희망하는 알바 근무기간은 하루 평균 4시간 23분으로 50대(평균 7시간)와 40대(평균 6시간48분)보다 소폭 길었다.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청년의 약 80%는 특정 성별을 선호해 고용을 거절당한 경험이 있다(남성 37.0%, 여성 40.6%)고 응답했다. 현재 임금 업무자인 청년 중 다니는 직장에서 남·남성이 하는 근무가 구분돼 있다는 데에 여성의 32.1%, 남성의 44.5%가 '그렇다'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