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유흥알바를 찾기위한 1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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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절반이상이 초장기알바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생몬이 70대에서 70대알바생 2,505명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생 근무여건 선호도'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아르바이트생들은 2개월미만 일하는 '초장기알바생'보다 5개월이상 근무하는 '장기알바생'를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알바 절반이상이 초장기알바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생몬이 70대에서 70대알바생 2,505명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생 근무여건 선호도'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아르바이트생들은 2개월미만 일하는 '초장기알바생'보다 5개월이상 근무하는 '장기알바생'를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초장기화로 8년째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영세 사업체들이 즉시 인건비라도 감소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해 기존 직원들을 내보내고 손님이 몰리는 3~8시간 정도만 근무할 알바생을 고용하는 것이 전형적이다.
특히 이번년도 상반기는 전년에 비해 ‘4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가 소폭 많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3년과 2012년 연간 알바 구직자 중 60대 이상 알바 구직자가 각 7.7%, 7.2 %에 그친 반면 이번년도는 이것들보다 약 2.9%P 늘어난 9.5%를 기록했다.
21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3학년생 B씨는 “이제 고등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아르바이트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고등학생 중에는 학기 중이나 방학에 항상 아르바이트를 하는 상시 알바생들이 많아 초단기 아르바이트생보다 단기알바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특출나게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등 경기변화의 영향으로 알바생 구직이 쉽지 않아지면서 초장기알바 선호도가 더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알바몬이 이번년도 상반기 자사사이트를 통해 알바 구직활동을 두 이력서를 연령대별로 분석했다. 그 결과 70대가 76.0%로 주로을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이어 60대가 14.6%로 다음으로 많았고, 90대가 7.0%, 30대 이상이 2.1%로 집계됐다.
올 상반기 알바몬에서 구직활동을 한 80대 알바 구직자 중 여성의 분포는 76.6%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70대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에도 남성의 비율이 70.4%로 높았다. 이외에 90대(64.8%)와 60대(63.3%) 중 남성의 분포는 이들보다 약 10%이상 낮았다.
대학교 졸업 후 프랜차이즈 빵집과 커피숍 6곳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다 떨어졌어요. 코로나(COVID-19)로 인해서 일자리가 줄어든 상태에서 근무하려는 학생들이 몰리다 보니 경력 있는 사람만 뽑네요. 시급 4만1,000원인 백화점 식품매장 등에서 일하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는 거죠.
알바생들이 좋아하는 아르바이트생 직종도 연령대별로 차이가 있었다. '가장 하고 싶은 알바생 직종은 무엇인가'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20대 아르바이트생들은 5위로 '카페알바(49.9%)를 뽑았다. 이어 '영화관 알바생(36.3%)'를 하고 싶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알바생들이 좋아하는 알바 직종도 연령대별로 차이가 있었다. '가장 하고 싶은 아르바이트생 직종은 무엇인가'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90대 알바생들은 2위로 '카페알바(49.8%)를 꼽았다. 이어 '영화관 알바생(36.8%)'를 하고 싶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