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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후 는 어디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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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희 사무소는 미국법 연관된 모든 활동에 대한 교육과 원조를 합니다. 영문계약서, 국제 분쟁 및 소송, 협상 등의 노동이 전형적입니다. 또 미국 변호사들이 자격증을 딴 후 주로 하는 일인 사내 변호사 작업과 준법 책임 노동에 대해 개인적으로 혹은 그룹으로 코칭을 해주고 있다.

테크 메이킹, 해외선물 마이크로 더 좋거나 더 나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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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은 '투자의 개인화'를 목표로 직관적인 UI/UX를 바탕으로 진입장벽을 낮추고 MZ세대를 공략하는 반면, 키움증권은 '투자의 고도화'를 표방하며 요건검색, 자동감시주문 등 전문 투자자를 위한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토스증권은 2024년 최초로 월간 국내주식 거래대금 70조원을 돌파했고, 키움증권도 2023년 3분기 거래대금이 257조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을

모두가 잘못하는 5가지 지적재산 특허 등록

https://writeablog.net/y8nkojs169/and-48120-and-44397-and-47196-and-49828-and-53224-and-50640-and-49436-and-45716

처음 미국변호사 과정을 고려하던 당시 나는 법무실에서 일하고 있었고, 직후에는 컴플라이언스 부서에서 근무했었다. 미국 로스쿨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계약서 검토에 적용하여 계약파트너에게 내가 주장하는 바를 좀 더 논리적으로 전송하고 결국 우리측 주장을 관철시킬 수 있었던 적도 있다. 이전에 법학을 연구했던 것과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으리라는 기대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