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한게임머니상 어워드 : 우리가 본 최고, 최악, 기이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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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Netmarble)는 지난 17일 출시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트릭스터M에 스마트폰과 PC에서 한번에 플레이할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 퍼플을 적용했었다. 퍼플은 엔씨소프트(NCSOFT)가 지난 2012년 보여준 크로스 플랫폼이다. 리니지M, 리니지2M, 트릭스터M, 아마추어야구H3 등 엔씨의 대표 핸드폰게임을 4K U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