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프리서버에서 훌륭한 일을하는 14개 기업

https://stephenxsip.bloggersdelight.dk/2024/05/20/peurinegseureul-eommaege-seolmyeonghaneun-bangbeob/

2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지난 15일 출시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트릭스터M에 스마트폰과 PC에서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 퍼플을 적용했었다. 퍼플은 넥슨가 지난 2012년 드러낸 크로스 플랫폼이다. 리니지M, 리니지2M, 트릭스터M, 프로야구H3 등 엔씨의 대표 핸드폰게임을 4K UHD 고해상도로 PC에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