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청소 업계에서 알고있는 15명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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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동구‧연수구 청소용역업체의 대형폐기물 수수료 착복 의혹을 제기한 미화원 9명이 대기발령 조치를 받자 노동그룹이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은 25일 일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소용역업체의 대기발령 조치는 보복 징계이자 부동 노동 행위”라고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