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에 대한 15가지 놀라운 통계

https://telegra.ph/100년-후-수원공진단는-어떤-모습일까요-07-04

이러하여 제가 생각하는 좋은 병자는 의사와 함께 '조취'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팀원이 되는 것입니다. 의사의 역할과 환자의 역할을 각자가 잘 맡아서 했을 때 프로젝트는 가장 효율적으로 진행이 되고 완성도도 높겠지요. 이러면 어떤 방식으로 해야 나은 병자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