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이는 세상이 어떻게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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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변호사는 자신이 이룬 성과에 만족하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처럼 폭발적으로 활동하는게 불가능한 시민들에 대한 애정을 갖기 시작하였다. 우리에 대한 안타까움이 이제 새로운 실시을 가능케 한 것이다. 그녀는 이것을 ‘작은 도발’이라고 명명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