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서 알고있는 15명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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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대학을 다니는 김수현(24) 씨는 등록금과 생활비를 벌기 위해 밤아르바이트를 선택했었다. 낮에는 학업을 이어가고, 밤에는 편의점과 콜센터에서 교대 업무를 된다. 그는 "힘들지만, 다른 알바보다 시급이 높고 단기간에 목표한 자본을 모을 수 있어서 선택했다"고 말했다.
인천에서 대학을 다니는 김수현(24) 씨는 등록금과 생활비를 벌기 위해 밤아르바이트를 선택했었다. 낮에는 학업을 이어가고, 밤에는 편의점과 콜센터에서 교대 업무를 된다. 그는 "힘들지만, 다른 알바보다 시급이 높고 단기간에 목표한 자본을 모을 수 있어서 선택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