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진료기록 어워드 : 우리가 본 최고, 최악, 기이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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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보철학회 회장 김00씨는 “코로나(COVID-19)로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학술활동은 지속돼야 한다”면서 “학회 회원은 물론 치과인 여러분의 다수인 참여를 바란다”고 이야기 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치협 보수교육 3점과 보철학회 보수교육 10점이 인정된다